팔고 싶었다. 단지, 그것뿐이었다. 꿈을 이루는 대가가 '그 손가락'이라고 알게 된 것은 로케버스 안. 오고쇼 탤런트의 웃는 얼굴의 뒤에 있던 박출의 욕망. 말할 수 없었다. "그만해라"조차. 바지 속에 침입한 손가락 끝이 모두를 미치게 했다. 공포에 떨면서 쾌감을 견디면서 내 목소리는 언젠가 헐떡거리게 바뀌었다. 싫어해야 할 손은 잊을 수 없어 ...
더보기..팔고 싶었다. 단지, 그것뿐이었다. 꿈을 이루는 대가가 '그 손가락'이라고 알게 된 것은 로케버스 안. 오고쇼 탤런트의 웃는 얼굴의 뒤에 있던 박출의 욕망. 말할 수 없었다. "그만해라"조차. 바지 속에 침입한 손가락 끝이 모두를 미치게 했다. 공포에 떨면서 쾌감을 견디면서 내 목소리는 언젠가 헐떡거리게 바뀌었다. 싫어해야 할 손은 잊을 수 없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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